한국은 현제 OECD 회원국 중에 다섯 번째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입니다. 제조업이 많기 때문이죠. 오늘은 탄소중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2050이 어떤 의미인지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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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탄소중립(Carbon nertural)이란
2. 탄소중립을 실행하는 방안
3. 탄소중립 2050이란
4. 각국의 상황
1. 탄소중립(Carbon nertural)이란
이 말은 탄소의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 지는 상태를 의합니다. 예를 들어 탄소배출량이 100이면 탄소 흡수량도 100일 되면 100-100=0이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탄소를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만들어 내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며 거기에서 남은 온실 가스를 나무를 심어 산림에서 온실가스를 흡수하게 합니다. 그 결과로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이 같아지는 탄소 중립 '넷 제로(net zero)라고 말합니다.
2. 탄소중립을 실행하는 방안
▶ 숲을 조성하여 산소를 많이 공급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응하는 방법과, 화석연료를 줄이고 태양열 또는 풍력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 이산화탄소 배출량 만큼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탄소배출권을 지불하면 그 자금은 다시 산림을 조성하는 등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곳에 지불하게 됩니다.
▶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일회용품 덜 쓰기,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3. 탄소중립 2050이란
▶ 1992년에 기후변화 협약(UNFCCC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채택이 되었고 여러 방향으로 노력이 있었으나 지구 온난화는 가속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 또한 2007년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발표에 따르면 2100년까지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소중립 2050 파리 협정이 된 것이죠.
4. 각국의 상황
▶ 2016년 파리협정 이후 현재 121개국이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 동맹'에 가입하였습니다. 이 파리협약의 목표는 2050년까지 각국이 노력하여 탄소배출을 중립 즉 제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배달 및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전년대비 78% 증가했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은 대부분 플라시틱으로 만들어져 있거나 재사용이 힘든 일회성 제품입니다. 일회용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석연로가 사용되며 그러는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이 됩니다.
거의 전 세계의 나라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로 더욱 가속화되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은 2020년 10월 28일에 탄소 중립을 선언하였습니다. 한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리 기후 변화 협약을 탈퇴하였으나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다시 파리 기후 변화 협약 재가입함으로써 탄소배출 제로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탄소배출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키며 기후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이런 기후 위기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황사, 자연재해 등 우리 일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특히 우리랑 같이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이나 정부만의 문제가 아닌 개인도 모두 노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참고:
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81562